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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키요 그릭 1000억 유산균 프렌치 스타일 보틀&콩포트 요거트 3종, 프리미엄 그릭요거트 5종 출시
2015년 그릭요거트로 시작하여 프리미엄 디저트와 건강한 식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밀키요가 프렌치 스타일 보틀&콩포트 3종과 프리미엄 요거트 5종을 출시했다. 프렌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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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라이프 트렌드&] 카카오 파우더를 더해 깊고 진한 풍미…집에서도 ‘수제 느낌’ 브라우니 즐겨요
홈메이드 스타일 초콜릿 디저트 인기 갓 구워낸 듯 바삭한 겉 식감에 촉촉하면서도 꾸덕한 속 식감 크기·용량 다양화해 선택 폭 넓혀 리뉴얼된 ‘마켓오 브라우니’는 기존 제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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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년 된 호텔 안에 30년 전통 한식당
메이필드 호텔 한식당 낙원 서울 강서구에 있는 메이필드 호텔 한식당 ‘낙원’이 오픈 30주년을 맞이했다. 호텔은 11주년밖에 안 됐는데 그 안에 있는 한식당이 30주년을 맞았다니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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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week&] 도시는 싫어, 뉴욕은 좋아
난 도시가 싫어 (I don’t like cities) 하지만 뉴욕은 좋아 (But I like New York) …… 다른 도시들은 언제나 날 화나게 해 (Other citie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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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서 韓식품 직구 인기…가장 많이 찾는 브랜드는?
"중국 역직구 고객 잡아라" 일러스트 [제작 조혜인=연합뉴스] 한국 식품들이 중국 온라인시장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.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(aT)가 7일 발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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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리온 “웰빙 과자 시장 먹겠다”
오리온이 또 웰빙 컨셉트의 과자 브랜드를 내놨다. 퓨전 레스토랑 마켓오(Market O)와 손잡고 개발한 ‘마켓오’다. 이 회사 김상우 사장은 11일 서울 논현동 파머스베니건스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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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리온 “과자 포장 줄이고 양 늘리고 … 가격은 그대로”
‘질소 과자’ 논란에 휩싸인 제과업계중 오리온이 처음으로 포장 방식을 바꾸겠다고 발표했다. 내용물은 늘리고 포장재는 줄여 ‘과대 포장’과 ‘질소 과자’란 오명을 벗고 제과업의 본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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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없는 비건 디저트는 잊자
━ 빵요정 김혜준의 빵투어 ‘플랜트(Plant)’ 동물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채식주의를 실천하는 이들도 많아진다. 채식주의자(Vegetarian)의 종류도 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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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리온 해외매출 1조 '신인류' 3인방이 앞장
왼쪽부터 중국 징베이 팀장, 베트남 응우옌 반훙 팀장, 일본 다키모토 루리 사원. 오리온이 해외에서 현지인을 활용한 글로벌 시장 공략법으로 주목받고 있다. 오리온은 국내 식품업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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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톡' 오독한 식감에 혼술족 반했다...1분에 17개씩 팔린 안주
사진 오리온 ‘마켓오 오징어톡’ 스낵. 오리온은 신제품 ‘마켓오 오징어톡’이 맥주안주로 인기를 얻으며 출시 10주 만에 누적판매량 180만 개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. 이는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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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돌아온 유커'…롯데마트 서울역점 8월 매출 2배
메르스(MERS·중동호흡기증후군) 확산으로 직격탄을 맞았던 롯데마트 서울역점에 유커(중국인 관광객)들이 돌아오고 있다. 롯데마트 서울역점은 전체 매출의 15%가 외국인 매출이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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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맛있는 도전] 초코칩과 젤리 ‘착한 포장 프로젝트’ … 변함없는 가격에 더 푸짐해졌다
오리온이 최근 촉촉한초코칩과 젤리밥의 양을 가격 변동 없이 각각 33%, 12% 증량했다고 밝혔다. 오리온이 촉촉한초코칩과 젤리밥의 양을 가격 변동 없이 각각 33%, 12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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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오리온 '초코파이 말차' 6000만 개 팔려
▲ 오리온이 내놓은 말차 제품 오리온은 중국 '초코파이 말차', 한국 '마켓오 리얼브라우니 말차' 등 '말차'를 함유한 제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0일 밝혔다. 말차는 찻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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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션 투 셰프 2기 - 한식으로 셰계를 요리하라
세계에 통하는 조화로운 한식을 만들기 위한 셰프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. 한국인과 외국인의 입맛이 다르다는 엄연한 사실이, 셰프들에게는 두고두고 풀어야 할 골치 아픈 숙제다.